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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0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을 제치고 다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웹젠의 ‘뮤오리진 2’는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을 다시 확보하며 9단계나 순위가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10위권에 다시 진입한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영원한 사랑’과 4:33의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가 새롭게 진입해 눈길을 끈다.
11~20위에서는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 2018’(13위), 넷마블의 ‘페이트/그랜드 오더’(16위), 엑스디글로벌의 ‘소녀전선’(20위)이 20위권에 다시 진입해 관심을 끈다.
jwkim@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