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주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 1~10위

10월 셋째주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 11~20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0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한국에 진행되고 있는 2018 롤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랭크 1~5위가 10월 둘째주와 변함이 없는 가운데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8위)가 2단계 하락한 자리를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6위), 넥슨의 ‘던전앤파이터’(7위)가 한단계씩 순위가 상승하며 자리를 대신했다.

10위에 이름을 다시 올린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전주에 비해 2단계 순위가 상승했다.

11~20위 사이에서는 블리자드가 유통하는 ‘콜오브듀티:블랙옵스4’가 13위로 새롭게 진입한 것이 눈에 띈다. 20위에도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3’가 재진입하며 선전을 펼쳤다. 전반적으로 블리자드표 게임들의 선전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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