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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0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다.
눈에 띄는 변화는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단계 순위가 오르며 10위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11~20위에서는 선데이토즈의 모바일 퍼즐 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 퍼즐’이 시즌2 개막에 힘입어 6단계 순위가 오른 12위에 랭크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반면 이펀컴퍼니의 ‘삼국지M’은 5단계나 하락한 15위에 머물렀다. 이외에도 IGG의 ‘로드 모바일’이 4단계 순위가 내려가 20위에 겨우 턱걸이했다.
jwkim@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