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아나운서 \'올해도 뜨거운 여자농구 시즌이 돌아왔죠!\'[포토]

KBSN 이향 아나운서와 강성철 아나운서가 29일 우리은행 2018-19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18. 10. 29.

여의도 63빌딩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