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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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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1~20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0월 넷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1위와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이 1단계 순위가 오르며 3위에 오른 반면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1단계 하락하며 4위를 기록했다.

10위권에서는 5위를 기록한 넷마블의 ‘세븐나이츠’가 전주보다 5단계나 순위가 오른 것과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M’이 10위에 다시 이름을 올린 것이 눈길을 끈다.

11~20위에 오른 10종 게임 가운데 절반인 5개 게임이 재진입 혹은 처음으로 순위권 진입에 성공하는 등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붕괴3rd’(11위), ‘총기시대’(12위), ‘하스스톤’(15위), ‘이사만루 2018’(18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20위)이 20위권에 재진입 혹은 처음으로 진입한 게임들이다.

jw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