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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8회초 2사 1,2루 SK 9번 김성현의 안타때 2루주자 김재현이 홈까지 대시 세이프됐으나 두산의 비디오판독 요청으로 결과는 아웃으로 바꼈다. 두산 선수들이 김병주, 이민호 심판의 비디오판독 번복에 환호하고 있다. 2018.11.12.
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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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8회초 2사 1,2루 SK 9번 김성현의 안타때 2루주자 김재현이 홈까지 대시 세이프됐으나 두산의 비디오판독 요청으로 결과는 아웃으로 바꼈다. 두산 선수들이 김병주, 이민호 심판의 비디오판독 번복에 환호하고 있다. 2018.11.12.
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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