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1~10위

12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11~20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2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최상위권에 오른 엔씨소프트 ‘리니지M’,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2위),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모바일 MMORPG 3총사가 1~3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엔터메이트의 ‘다크에덴M’이 4위로 진입했다.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이 3단계 순위가 오른 5위, 넥슨의 ‘피파온라인4M’이 4단계 순위가 오른 7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라스타게임즈의 ‘데일리 판타지’가 8위로 새롭게 10위권제 진입한 것이 눈길을 끈다.

11~20위에서는 ‘검은강호’(14위), ‘서머너즈워’(15위), ‘라그나로크 M:영원한 사랑’(17위), ‘외모지상주의’(18위), ‘원피스 트레저 크루저’(20위) 등이 새롭게 20위권에 이름을 올렸거나 다시 진입했다.

jw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