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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2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의 독주를 2주 연속 막아서며 1위 자리를 지켰다.
12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 슈퍼셀의 ‘브롤스타즈’는 단숨에 3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외에도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 천공의 아레나’가 9단계나 순위가 상승하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11~20위에서는 ‘마피아시티’(16위), ‘프렌즈레이싱’(18위), ‘에픽세븐’(19위)이 재진입한 것이 눈에 띈다.
jwkim@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