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밀착 원피스 몸매를 뽐냈다.
4일 채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이 뭔가 한없이 밝고 희망차게 느껴지는 이 마음 그대로 간직하고 내내 채워가기를 기도해보며. 새해에는 부디 좋은 일들, 웃을 일들이 많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버건디 오프숄더 원피스 자태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타이트한 원피스로 콜라병 몸매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잘록한 허리와 남다른 볼륨감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채은정은 지난 1999년 클레오로 데뷔했으며 2004년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ㅣ채은정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