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브랜드마케터 겸 모델 정유나의 일상이 화제다.


파워 임플로언서 정유나의 일상 미모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정유나의 모습은 관능미와 청순함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도발적이면서도 감각 있는 그의 패션 감각 또한 눈길을 끈다.


정유나는 2018년 12월 MBN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 소개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브랜드마케터 겸 모델이다. 그는 23세의 어린 나이에 8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로 브랜드마케터, 온라인마케터, 강의, 모델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정유나는 최근 연 매출 6000만 원을 기록하며 이슈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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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유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