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IT 환경과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가운데 사용자의 요구를 극대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출현되고 있다. 그 중심에 IT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주)인더핸즈(대표 김학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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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차별화된 기술과 아이디어로 웹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이 업체는 스마트 기기와 ICT 기술을 융합시킨 국내 최초의 교육 솔루션 ‘에듀윙’(EDUWING)을 개발했으며, 이는 전자칠판과 학생의 스마트 패드를 연결시키는 인터랙티브 교육 솔루션으로 스마트스쿨 구현을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개발한 스마트 회의 솔루션은 장소와 상관없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화면을 공유하며 쌍방향 회의를 진행할 수 있고 판서 모드, 참석자/회의 이력 관리, 자료 다운로드 등의 툴을 지원한다.
또 담당자가 구상한 사업 기획을 스마트하게 의사 결정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 현재 대기업 임원 회의실에서 활용되고 있다.
(주)인더핸즈는 자동차 정비 메커니즘의 혁신을 이룬 자동차 관리 플랫폼 ‘카온’(CAR ON)과 ‘타이어 마모도 측정기’도 개발했다. ‘카온’에는 자체 개발한 측정 프로세스가 적용돼 스마트폰을 통해 정비/소모품 이력 등 차량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타이어 마모도 측정기’는 건 타입 센서 기반 머신 비전으로 번호판을 인식해 차량 이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3D 카메라 센서가 타이어의 마모도를 0.1mm 단위까지 측정하고 측정값을 실시간 앱에 전송한다.
이후 타이어 점검 및 교체 유무와 브랜드별 타이어 모델에 대한 제품 정보를 알려줄 뿐 아니라 교체/정비 이력을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고, 사고 발생 시 즉시 연결 가능한 보험사 정보를 제공한다.
인더핸즈는 ‘타이어 마모도 측정기’를 자동차 정비 업체에 납품하며 내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후 아시아, 북미, 유럽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whyjay@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