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4년 부산 국제 모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레이싱모델 이진영이 니산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진영은 특히 기자들 앞에서 레이싱모델들이 기본적으로 보여주는 표준표정(?)을 시연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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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희 색감에 반해 화가의 길을 걷고 있는 이진영은 모터쇼에서 순백의 미니드레스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료모델인 서다인과 절친인 이진영은 틈날 때 마다 친구들과 만나 업계정보(?)를 파악한다고.
175cm의 큰키에 36 F컵을 자랑하는 이진영은 화사한 용모로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갖춰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2014 부산 국제 모터쇼’ 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열린다.
부산 | 글 사진|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