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비투비 서은광이 군 복무 중에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모범적인 군생활은 물론,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나란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윤두준과 서은광은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두 사람 모두 강원도 지역에서 군복무하고 있는바, 산불 피해를 더욱 가까이 접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무엇보다 또 하나의 공통분모로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끄는 대목이었다.
지난 5일 윤두준 소속사 어라운드 어스는 "윤두준이 입대 후 맡은 임무에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다른 군인들에게 모범이 되어 2019년 4월 1일 자로 상병으로 3개월 조기진급했다"고 알렸다. 또한 서은광은 지난달 특급 전사로 선발돼 화제를 모았다. 특급전사는 팔굽혀펴기, 3km 달리기, 완전군장 10km 급속행군 등에서 90점 이상을 달성해야 선발이 가능하다. 앞서 기초 군사훈련 수료 때도 성적 최우수상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윤두준, 서은광은 군 입대 후에도 훈훈한 소식으로 각자의 공석을 채우고 있어 많은 팬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장수 아이돌로 잡음 없이 활동해온 연예계 생활은 물론 군생활까지 좋은 영향력을 보여 앞날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한편 윤두준은 지난해 8월 24일, 서은광은 8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사진ㅣ윤두준, 서은광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