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대전광역시 의회의 김소연 의원이 정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법무법인 법승에 소속된 변호사(변리사)이자 워킹맘으로서 민생정치 구현을 기치로 내걸고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시의회에 입성했다.

대전광역시의회 김소연 의원
대전광역시의회 김소연 의원

이후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리더십, 여성 특유의 유연한 사고를 토대로 시민들의 의견과 고충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면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제를 공론화했다.

또 시민들의 삶의 질과 복지를 향상시키고 골목 상권과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의 나쁜 관행들을 고치고 사회 부조리와 불합리를 개선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는 교원들의 처우 개선에도 관심이 많은데 이는 지난 연말 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러났다. 과중한 행정 업무에 시달리는 탓에 수업과 연구에 투자할 시간을 빼앗기는 교원들의 행정 업무를 경감시키고 교육기관의 전시성 행사를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 것이다.

시민과 의회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열린 의정 활동을 통해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하는 김 의원은 시의회 행정을 감시·견제하는 의원 본연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한다.

한편, 의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집행부와 상생 협력 관계를 이어가면서 지역 발전 인프라 조성 및 시 재정자립도 증진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그는 “반칙이 허용되지 않고 젊은 층에 희망과 기회를 주는 사회를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쏟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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