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아나운서 신아영이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신아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왼쪽에 전선 포토샵으로 없애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붉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옥같은 피부와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아영은 2세 연하 하버드 동문이자 금융권 종사자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사진 | 신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