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4년 부산 국제 모터쇼’ 가 열렸다.
레이싱모델 이진영이 자신을 모델로 내세운 니산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순백의 피부를 자랑하는 이진영은 기자들 앞에서 레이싱모델들이 기본적으로 보여주는 표준표정(?)을 시연해 환호를 받았다.
|
|
|
|
|
|
|
|
후기 인상파 화가 반 고흐의 색감에 반해 화가의 길을 걷고 있는 이진영은 모터쇼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고급스런 미니드레스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료모델인 서다인과 절친인 이진영은 틈날 때 마다 친구들과 만나 업계정보(?)를 파악하며 자신의 매력을 다듬는 것이 일과라고.
175cm의 큰키와 36 F컵의 육감적인 몸매에 화사한 용모를 가진 이진영은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갖춰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2014 부산 국제 모터쇼’ 는 6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부산 | 글 사진|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