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문소리가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스타줌인' 코너에서는 문소리에 관해 다뤘다.
연기 경력 19년, 수상 경력 21회의 문소리는 이날 데뷔작부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하사탕'에서 설경구와 열연을 펼친 문소리는 당시 40대를 연기해야 했다. 문소리는 "당시 20대 중반이었는데 어떻게 연기할지 몰랐다"며 "그래서 며칠 굶었다"고 설명했다.
'오아시스'에서 '한공주' 역을 열연한 적 있는 문소리는 이를 통해 세계적인 배우 반열에 올랐다. 문소리는 "그 당시 상을 많이 타서 욕심이 없다"면서도 "아니다. 계속 꿈을 가져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