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아이돌 그룹 B1A4 출신 진영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떠난다.


5일 진영의 소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는 "병무청으로부터 병역 통지를 받았다"며 "6월 20일 육군 모 훈련소로 입소한다"고 밝혔다.


진영은 과거 영화와 드라마 등 촬영 당시 입은 부상들로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돼 신체 검사 4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진영은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된다.


진영은 소속사를 통해 "주어진 의무를 성실히 다하겠다"며 조용히 입소하고 싶은 뜻을 전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진영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2는 사전 제작을 모두 마쳐 차질 없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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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