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이원근이 오늘(13일) 훈련소에 입소, 의무경찰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13일 소속사 유본컴퍼니 관계자는 “이원근이 13일 훈련소에 입소한다”며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원근의 입대 소식은 지난달 10일 알려졌지만 6월에 입대한다고만 전할뿐 구체적인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원근은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뒤 의무경찰로 18개월 동안 군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로 데뷔한 이원근은 이후 SBS ‘유령’, KBS2 ‘일말의 순정’, tvN ‘굿 와이프’, KBS2 ‘저글러스’ 등 드라마와 영화 ‘여교사’, ‘명당’, ‘그대 이름은 장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영화 ‘나를 찾아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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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