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 오재원-백동호, 출동 속에서도...타구를!

두산 내야수 오재원과 외야수 백동호가 7일 잠실 SK전에서 4-4로 맞선 연장 12회 최정의 타구를 잡으려다 충돌하고있다. 2019.07.07.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