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교체투입되는 유벤투스의 골키퍼 부폰

유벤투스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오른쪽)이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카를로 핀소글리오를 대신에 그라운드에 투입되고 있다. 유벤투스와 팀 K리그는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출전 기대를 모았던 호날두는 워밍업 조차 하지 않고 벤치를 지키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2019. 7. 26.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