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치어리더 안지현이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안지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여행 3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뉴욕의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오렌지색 체크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안지현은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97년생인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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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지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