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배우 겸 방송인 김준희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너무 재밌었던 오늘 히히"라는 문구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블랙 컬러의 심플한 비키니를 입고 호텔 수영장에서 눈을 감은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라톱과 쇼트 팬츠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을 과시했다. 특히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준희는 1990년대 중반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의 홍일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뷰티아이템 쇼핑몰 CEO로 변신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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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