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효정기자] 래퍼 키썸이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내일(20일) 컴백을 앞둔 키썸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컴백에 맞춰 이미지 변신을 위해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꾸준한 운동으로 키썸은 8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키썸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예술(yeah!술)'을 공개하고, 앨범 발매 당일 기자 쇼케이스 및 팬 미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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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키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