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이준영이 '미스터 기간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준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도 본방사수. 범진이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을 들고 있는 이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스터 기간제' 대본을 들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준영은 현재 방영 중인 OCN 수목극 '미스터 기간제'에서 유범진 역을 통해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으로 SBS 새 수목극 '굿캐스팅' 주연 합류까지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준영은 지난 6월 개막한 대형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OCN 수목오리지널’미스터 기간제’ 등 뮤지컬,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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