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각산중 정민경, 빙상 위의 여신처럼~

과천고 이시원이 13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2020 유스 올림픽 파견 선수 선발전’에 참가해 빙상장에서 연기를 펼치고있다. 2019.10.13. 태릉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