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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마약류인 변종 대마를 밀수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 CJ제일제당 부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konplas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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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마약류인 변종 대마를 밀수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 CJ제일제당 부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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