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안 \'과감한 돌파\'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의 경기가 29일 용인실내육관에서 열렸다.

BNK 진안이 골대 밑으로 파고들고 있다.

2019. 11. 29.

용인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