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스프라이트로 건배, 맛있게 먹고 쿨하게 풀자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볼 때 마다 기분 좋아 보이는 ‘먹잘알 요정’ 혜리가 쿨하게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대공개했다.

먹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먹잘알 요정’ 혜리. 스트레스를 쿨하게 날려버리는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매력과 그녀의 ‘맛있는 미소’를 담은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혜리 스프라이트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새 광고 모델 혜리와 함께 한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스프라이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된 가수 겸 배우 혜리는 최근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 그녀는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컷에서 볼 때마다 기분 좋아 보이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푸는 비법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즐기기 전 친구들과 함께 스프라이트 건배로 분위기를 업시키며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행복한 기분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혜리는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맛있는 음식에 상쾌한 스프라이트를 더하며, 오늘 하루 스트레스를 쿨하게 날려보내는 미식의 즐거움을 맛있는 미소로 한껏 표현했다. 혜리는 특유의 쾌활한 매력으로 스프라이트와 함께 즐기는 맛있는 식사를 통해 매일 쌓여가는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쿨하게 해소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혜리 스프라이트

이날 촬영에서 혜리는 사랑스러운 애교와 표정으로 음식을 맛보는 ‘먹잘알 요정’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러블리한 미소로 어색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띄우며, 주변 연기자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계속된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세트장에 준비된 맛있는 음식과 스프라이트를 폭풍 흡입, 원조 먹방 여신의 면모를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혜리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처럼 쿨하고 상쾌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혜리는 지난 14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혜리와 함께 한 스프라이트의 새로운 TV 광고는 오는 12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Sprite & Meal’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 지친 일과를 마치고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완벽조화를 이루는 스프라이트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쿨하게 날려 버리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혜리 스프라이트

한편, 스프라이트는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로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탄산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음료다. 코카-콜라사는 올해 4월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스프라이트의 기존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에 용이한 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하며 글로벌 종합 음료 기업으로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cho@sportsseoul.com

사진 | 코카-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