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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류현진의 LA다저스 옛 동료 리치 힐이 최근 아내와 함께 경찰에 체포돼 구설수에 올랐다.
미국 ‘보스턴글로브’는 27일(한국시간) 힐 체포와 관련된 내용을 보도했다. 힐은 아내와 함께 지난 22일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에서 열린 미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버펄로 빌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질레트 스타디움을 찾았는데 아내가 경기장 출입과정에서 규정보다 더 큰 사이즈의 가방을 반입하려다 제지를 당했다.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경찰까지 출동했다. 아내가 경찰 호송차에 태우려 하는 과정에서 힐이 흥분해 경찰에 위압적인 행동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힐은 500달러, 아내는 25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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