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방송인 럭키가 고향 인도 뉴델리에서 ‘찐 부자’의 면모를 과시하며 아내를 위한 역대급 플렉스(FLEX)를 선보인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리얼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해 9월 승무원 출신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은 럭키의 초호화 신혼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럭키는 “내가 사실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인도 가이드 아니냐”라며 자신만만하게 아내를 이끌고 뉴델리의 한 은밀한 장소로 향했다. 그가 도착한 곳은 인도 톱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VVIP 드레스숍으로, 평소 발리우드 톱스타들이 즐겨 찾는 럭셔리의 끝판왕 같은 곳이었다.
화려한 자수와 보석으로 장식된 드레스들이 시선을 압도하는 가운데, 럭키는 한 드레스를 가리키며 “이거 한 벌에 수입차 한 대 값이다”라고 밝혀 제작진과 아내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드레스에 매치하는 액세서리들 역시 도금이나 큐빅이 아닌 ‘리얼 순금’과 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보는 이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압도적인 화려함에 럭키의 아내조차 “완전 금 잔치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럭키가 아내를 위해 친구들에게 부탁해 특별히 예약했다는 ‘인도 상위 1%’의 드레스 투어 현장과 황금빛으로 물든 두 사람의 신혼 여행기는 19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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