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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남자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26·강원도청)이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성빈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라플라뉴 트랙에서 끝난 2019~2020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00초29를 기록하면서 겅원창(중국)과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트레티아코프가 1분58초90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는 1분59초27로 2위에 올랐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1분00초07로 5위를 기록한 뒤 2차 시기에서 1분00초22로 4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시즌 첫 금빛 레이스를 펼친 그는 2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섰다.
한편, 또다른 한국 선수인 김지수(26·강원도청)는 2분00초41로 6위를, 정승기는 2분00초82로 11위를 각각 차지했다.
kyi0486@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