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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왼쪽)과 정우성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진행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에서 윤여정의 이야기에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의 마지막 기회인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으로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윤여정 등이 출연하며 김용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0. 1. 13.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