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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그룹 여자친구가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24일 오후 여자친구 공식 SNS에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라며 “여자친구가 커다란 복을 버디에게 안겨줄게요. Happy Lunar New Year 2020”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운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여자친구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2월 3일 새 앨범 ‘回:LABYRINTH’를 발표한다. ‘回:LABYRINTH’는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두 회사는 스토리텔링은 물론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콘텐츠 등에서 시너지를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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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여지친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