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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 신비, 엄지가 팬들을 위한 새해 덕담을 전했다.

25일 여자친구 멤버들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여자친구 #GFRIEND 의 동생즈가 준비한 버디만을 위한 덕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덕담을 들고 있는 유주, 신비, 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서 “버디는 여친이들의 영원한 벗이에요~ 언제나 아리따운 여러분이라서 항상 다 괜찮은 거 알죠. 우리 모두 사랑으로 가득찬 경자년 만들어나가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여자친구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