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출처 | 페이스북


러시아 출신의 톱 모델 이리나 샤크가 자신의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타월 위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엎드린 자세 탓에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 라인이 잘 드러나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아찔함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물기에 젖은 머리결과 노을이 어우러져 섹시미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7일에는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리나 샤크. 출처 | 페이스북



이리나 샤크. 출처 | 페이스북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