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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유영이 1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유영은 지난 8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피겨퀸’ 김연아 이후 11년 만에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메달을 차지했다. 2020. 2. 12.
태릉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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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유영이 1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유영은 지난 8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피겨퀸’ 김연아 이후 11년 만에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메달을 차지했다. 2020. 2. 12.
태릉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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