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신 18주차 배지현 아나, 남편 응원 왔어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4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훈련을 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과 인사를 나눈뒤 훈련장을 나서고 있다.

2020. 2.14.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