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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프로듀스 101 출신 비키니여신 김자연이 남성팬 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환상적인 미모와 자태를 자랑하는 김자연은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4월호 커버걸로 낙점되며 최근 표지컷을 선공개했다. 범접할 수 없는 청순미와 섹시미로 사랑받고 있는 김자연은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남성잡지 ‘맥스큐’ 2019년 4월호 단체 표지 장식 후 정확히 1년 만에 2020년 4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돼 화제다.
올해 1~3월호가 연속 출간 일주일 만에 품절을 기록하며 대세 남성잡지로 자리매김한 맥스큐는 ‘머슬퀸’ 김자연을 4월호 커버걸로 낙점, 최강의 섹시미와 청순미로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화보촬영에서 김자연은 2019년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비키니 쇼트 부문 1위에 빛나는 완벽한 몸매와 넘치는 끼로 새로운 피트니스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프로듀스 101에 이어 걸그룹 1NB에서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한 김자연은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헬스보충제를 통해 완성한 무결점 몸매와 미모로 건강 미인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프로모터이자 맥스큐 발행인인 김근범 대표는 “김자연은 2019년 4월호 맥스큐 표지 모델에 이어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 2호 모델로 연이어 낙점되며 머슬마니아와 맥스큐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면서 “김자연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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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