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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배우 이준영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준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마스크 꼭 쓰고 다니기, 다들 절대 아프지말기”라는 글을 올렸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앙코르 공연 무대에서 열연 중인 이준영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극 ‘굿캐스팅’에서 까칠한 톱스타 강우원 역으로 연기 변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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