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튜 로이스. 출처 | 왼쪽 워너브라더스, 오른쪽 매튜 루이스 공식 홈페이지
최근 여러 온라인 사이트에 '네빌 롱바텀의 성장' 등의 제목으로 올라온 매튜 루이스의 변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매튜 루이스가 맡았던 영화 '해리 포터'의 등장인물 '네빌 롱바텀'은 '해리 포터'의 주인공 해리(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친구로, 겁쟁이에 어리숙한 외모를 가졌지만 용기있는 캐릭터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툭 튀어나온 토끼이빨이 온데간데 없어진 매튜 루이스의 성장은 어려보이기만 했던 그의 이미지를 180도 다르게 바꿔주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변미남", "토끼이빨은 분장이었어?", "진짜 네빌 맞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