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윳빛 피부의 이다원, NPC를 빛내는 비너스 몸매![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이다원이 10일 인천광역시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0 NPC 월드와이드 리저널 인천’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비키니를 비롯해 보디빌딩, 피지크, 스포츠모델 등 8개의 종목에 1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한편 지난달 30일 열린 ‘2020 ICN 서울 챔피언십’에서 3관왕을 차지한 장미송이가 이번 대회에서도 비키니 전 부문(마니아, 비기너, 노비스, 오픈)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해 최고의 몸짱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