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모델 류지혜. 출처 | 류지혜 페이스북
레이싱모델 류지혜의 아찔한 보디라인이 화제다.
류지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잡지 사고 흥분하면 절대 앙대영'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회 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지혜는 회색 셔츠와 하의 속옷만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닥에 엎드린 포즈 탓에 그녀의 각선미와 힙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네티즌은 "날이 갈수록 예뻐진다" "벗고 다니지 마세요!" "구매 준비 완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지혜는 지난 2009년 SBS가 과학적으로 측정한 '대한민국 1%만이 가질 수 있는 황금몸매'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