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미스터트롯의 ‘트롯파이터’ 이대원이 26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번 촬영은 이대원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돼 진행됐다.

맛깔스러운 노래와 환상적인 퍼포먼스, 치명적인 살인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이대원은 샤방샤방한 트롯 가수와 카리스마 넘치는 파이터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줘 기대감을 높혔다. ‘오빠 집에 놀러 와’라는 신나는 트롯 신곡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이대원은 이번 맥스큐 화보촬영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