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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2020도쿄올림픽 세대의 일본 선수들이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금메달 목표를 분명히 했다.
일본축구협회는 지난 13일 최근 3년간 올림픽대표팀에 소집된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마요르카)를 비롯한 78명의 도쿄올림픽 세대 선수들이 출연하는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 영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 영상을 통해 선수들은 “우리의 목표는 금메달이다”라는 결의도 보여줬다. 올림픽 연기 결정 이후 첫 대표팀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난달 말에 70명 이상의 선수들이 화상 회의를 통해 영상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올림픽대표팀은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준비과정에서는 불안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과 올해 초 태국에서 열린 23세 이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아쉬운 성적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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