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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가수 선미가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1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각선미가 드러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도트무늬의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선미의 흰 피부색과 찐한 보라색 원피스가 대조를 이뤄 그 매력을 더했다.
특히 사진 속에서는 선미의 길게 쭉 뻗은 다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데뷔 초부터 길고 아름다운 각선미로 주목받은 만큼 사진을 통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그 매력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도 “언니 너무 예쁘다”, “여신님” 등 그를 찬양했다.
한편 선미는 오는 29일 신곡 ‘보랏빛 밤’(pporappippam)을 공개한다.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