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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오선우(오른쪽)가 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에 앞서 타격 훈련을 하던 중 최희섭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 7. 1.
광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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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오선우(오른쪽)가 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에 앞서 타격 훈련을 하던 중 최희섭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 7. 1.
광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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