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골든(Golden·구 지소울, 본명 김지현)이 ‘보이스코리아 2020’의 최종 우승을 차지 했다.
골든은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 이변 없이 최종 우승을 거뒀다.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김현철의 ‘왜 그래’를 자신만의 감각적인 보이스로 해석한 골든은 이새봄을 꺾고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마지막 파이널 무대에서는 ‘가리워진 길’을 선곡해 현장은 물론 안방극장의 감성을 지극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든은 “같이 출연한 분들 정말 멋진 분들이었고, 함께 해서 고마웠다. 특히 보아 코치 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요즘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들 힘냈으면 좋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골든은 2001년 SBS ‘영재육성프로젝트 - 99%의 도전’에서 알 켈리(R.Kelly)의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I Believe I can fly)’를 불러 주목 받았고,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약 15년 간 연습생 생활을 거친 후 2015년 데뷔했다. 그리고 지난 2017년 래퍼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에 합류했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