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어린 시절 재혼 가정사를 고백한 쌍둥이 싱글맘 한그루가 자신의 삶을 돌아봤다.

한그루는 22일 자신의 SNS에 “누구에게나 시작의 과정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그루는 “한 시기의 이야기가 현재의 제 삶을 대변하지는 않겠죠”라며 “저는 지금 충분히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그루는 지난 2015년 만 23세에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를 뒀다. 그러나 지난 2022년 이혼했고, 현재는 홀로 쌍둥이를 양육 중이다.

이와 관련해 한그루는 지난 21일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애들 아빠와 이혼 절차에서 절대 싸우고 싶지 않았다”며 “전 엄마가 아빠에 대한 원망이 커서 저희 친아빠를 자주 못 봤다. 그게 너무 한이 됐다”고 재혼 가정사를 고백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