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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 래퍼 창모(26)가 ‘컬투쇼’에서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과거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래퍼 창모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창모는 본명이 구창모라고 밝혔다. 그는 예명 ‘창모’에 대해서 “원로가수 구창모 아저씨도 계시고 KCM 강창모 선배도 있어서 그냥 창모로 예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창모는 검은색 후드티와 검은색 큰 선글라스를 끼고 나왔다. 그는 “원래 이렇게 하고 다닌다”라며 “옷이 검은색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에 한 청취자가 “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 보이겠다”고 말하자 ‘컬투쇼’ 제작진은 스튜디오의 불을 껐고, 어두운 배경에 정말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웃음을 줬다.
이어 과거 피아노를 쳤던 사실을 전했다.
창모는 “제가 원래 피아노를 쳤다.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쳐서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면서 “그런데 시간이 흘러가다 보니 이렇게 됐다”며 현재 힙합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unjae@sportsseoul.com


